섹시라는 문구가 들어간 화보에 이런 말하는 게 웃기긴 하지만, 이토요 마리에의 청순함은 역시 역대급이다. 성인이 되고 나서도 이렇게 청순한 배우가 또 드물 거란 생각.
<마르스>를 보고 이토요 마리에의 청순함에 깜짝 놀라서 앞으로 이 배우가 떴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기대 만큼 잘 풀리고 있지 않다. 뭐, 내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게 이유기도 하지만.
프라이데이 8월 9일자의 이토요 마리에다.
모든 컷들이 다 예쁘고 다 섹시하다.
이토요 마리에의 필모그래피에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