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아사히나 아야 오랜만에 그라비아 나들이

즈라더 2019. 7. 31. 18:00

 사실, 그라비아라기보다 그냥 섹시한 화보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 아사히나 아야가 오랜만에 주간지에 실릴 그라비아를 찍었다. 여윽시 비주얼 하나 만큼은 대단한 아사히나 아야. 

 

 안 보는 사이에 몸매 단련을 철저하게 했는지 옆구리살까지 쏙 빠져서 라인이 예뻐졌다. 

 

 

 이제와서 다시 그라비아를 찍었다고 딱히 하향곡선을 타고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아사히나 아야는 다른 그라돌들과 다르게 모델로 확실히 자리를 잡은 데다 최근엔 예능 활동을 조금 줄이고 배우 활동을 늘리는 등 확고하게 자기 갈 길을 가는 중. 보시다시피 그라비아도 야한 비키니, 속옷 그라비아라기보다 한국 배우들도 한 번 정도 찍을 법한 섹시한 화보 수준이다. 노출과 별개로 컨셉이 그렇다는 야그. 

 

 다행이라면 다행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