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말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만큼 입, 손가락 아프게 찬양해온 구리나자의 미모. 과한 눈썹과 실패한 색조조차도 구리나자의 미모를 감출 수 없다.
아래 사진은 구리나자의 찰스 앤 키스 행사 참여 사진과 그 협찬 사진. 모두 초고화질이니 클릭해서 보시라.
구리나자 이후 계속해서 위구르 출신 연예인이 나오고 있지만, 구리나자의 임팩트와 인기를 따라가진 못 하는 모양새다. 디리러바가 핫하게 떠오르긴 했는데, 조금 빡치는 게 그토록 가능성을 보여줬음에도 섹시함으로 소비하는 모양새더라. 역시 저쪽 연예계도 보통 어려운 게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