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그래도 아직은 코지마 하루나 마키아 9월호

즈라더 2019. 7. 30. 12:00

 활동이 이전 같지 않은 탓에 안티들이 코지마 하루나도 한 물 갔다는 등 이상한 얘길 하는 마당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코지마 하루나다. 아니, 애초에 코지마 하루나 특유의 장르는 코지마 하루나 본인이 직접 조언하고 프로듀싱해주지 않으면 나오기 어렵다. 카토 레나가 코지마 하루나에 밀착(!)하고 나서야 자리잡은 것만 봐도 알 법하달까.


 아래는 마키아 9월호의 코지마 하루나다.




 다른 뷰티 모델들은 연기 쪽으로 적극적인 구애를 하지만, 코지마 하루나는 어째 그다지 관심이 없어보인다. 아마 그게 지금 코지마 하루나의 미디어 노출 빈도가 줄어든 이유 같은데, 이건 졸업하던 시기부터 이미 팬들마저 예상했던 바였다. 본래부터 연예계에 온 힘을 다해서 매달리는 스타일이 아니었던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