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마다 미오 주간 문춘 7월 25일자 화보

즈라더 2019. 7. 23. 00:00

 요새 핫하디 핫한 이마다 미오. 자주 나가던 패션 잡지 화보 말고도 꾸준히 이렇게 얼굴을 내미는 걸 보아 완벽하게 대세에 올라탔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듯하다. 솔직히 이마다 미오의 연기를 보면 대세가 안 되는 게 이상한 일이기도 하고. 일단 동년배 다른 배우들관 발성부터가 차이가 크달까.


 이마다 미오가 주간 문춘 7월 25일자 화보에 등장했다.



 이건 예전에도 한 번 한 이야기 같은데, 주간 문춘 같은 파파라치 회사의 화보나 인터뷰에 응한다는 게 참 아이러니하다. 파파라치 하나로 연예인의 명줄을 틀어쥐고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저들과 협력을 유지해야 하다니. 이건 최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더라. 디스패치 때문에 지옥을 맛봤지만, 디스패치와 협력해야 하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