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카지 히토미, 싱어송라이터의 핫한 그라비아 나들이

즈라더 2019. 7. 19. 00:00

 20대 후반에 접어들어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카지 히토미. 아이묭을 비롯한 극소수를 제외하면 헬이나 다름없는 일본 솔로 가수 업계에서 카지 히토미 역시 완전히 살아남지 못 한 채 섹시한 몸매를 무기 삼아 그라비아 쪽의 문을 두드리기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렇게 싱어송라이터란 타이틀을 고려하면 대단히 과감한 그라비아도 찍었다. 건강해보이는 컷들이라 다행이지, 조금만 음험하게 찍었어도 상당히 문제 있는 수준이 되었을 의상들이다.


 카지 히토미의 그라비아가 실린 주프레 29호다.



 지지난주 잡지에 게재된 걸 이제야 가져오는 이유는...... 올려도 되나를 두고 계속 고민했기 때문이다. 참 억울한 이야기인 게, 네이버 블로그 쪽에선 그라비아를 올려도 엄청 심한 성인용이 아니면 제재를 가하지 않는 데다 검색에도 멀쩡하게 노출시켜준다. 티스토리만 유독 이런 문제가 있는 것. 진짜 요새 블로그 생태계에 대해선 이래저래 할 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