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왠지 토미에 같은 아라키 유코

즈라더 2019. 6. 23. 06:00

 우아한 이미지의 아라키 유코. 거대한 이목구비와 사기적으로 작은 얼굴, 작고 동그란 머리형으로 유명한데, 그런 그녀에게 이렇게 짙고 어두운 화장을 시키니까 꼭.... 이토 준지의 토미에처럼 보인다. 하필 스타일링도 딱 그런 느낌. 안 좋은 의미가 아니라 살벌하게 예쁘다는 의미니 오해마시길.

 

 아래 사진은 아라키 유코의 25ans 7월호 분량.



 귀족의 영애 같은 느낌의 스타일링을 하고서 저렇게 어둡고 짙은 메이크업을 하니... 이건 그냥 토미에 그 자체.


 <토미에>를 영화화한다면 아라키 유코를 주인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