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시 아야카가 어마무시하게 예쁜 얼굴과 완벽한 밸런스의 몸선, 쭉 뻗은 기럭지로 25ans 웨딩 여름호를 장식했습니다. 여윽시 일본에선 거의 볼 수 없는 비주얼이라 '일본'이란 이름과 붙여놓고 보면 위화감이 상당합니다. 뭐, 이런 스타일의 비주얼은 한국이나 중국에도 별로 없지만서도.
미요시 아야카는 이번에 야구치 시노부 감독 작품 <댄스 위드 미>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예고편만 봐도 비주얼이 장난 아닌 터라 미치게 기대하고 있지 말입니다. <서바이벌 패밀리>에서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새로운 면모를 본 것도 있고, 미요시 아야카도 나오고 해서 이건 블루레이를 구매해서 보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댄스 위드 미> 일본 개봉이 코 앞인데, 한국의 영화 사이트들은 업데이트를 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