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시절 2D+3D 정책이 시작되고 뒤늦게 일반판이 출시되는 행태가 시작됐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한참 고민을 하다가 두 배우를 좋아하고 나름 볼 만한 구석이 있는 영화였기에 구매했어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한국판 블루레이의 이모저모입니다.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 블루레이 본편 퀄리티는 믿고 보는 파라마운트라서 아마 훌륭할 겁니다. 이 역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말이죠. 조만간 재탕 한 번 한다는 거 자꾸 까먹고 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