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한참 바쁜 와중에 공항에 나타난 연우. 활동이 끝나고 외국을 왔다갔다하는 모모랜드를 보며 재도약의 기회가 곧 올 것 같단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그런 모모랜드 연우가 과감한 노출 착장에 이마를 까고 나왔습니다. 솔직히 조금 많이 놀랐습니다.
작년 여름에 살짝 분위기가 잡혔었는데, 올해는 본격적으로 검은색 속옷을 입고 끈을 그대로 노출하는 스타일링이 유행을 탈 기세입니다. 요새 일반인들도 꽤 많이 입고 있더군요. 연우는 한 술 더 떠서 오프 숄더 시스루까지 입었네요. 그 와중에 쇄골에 잡히는 근육까지 매혹적.
그나저나 디스패치 카메라는 왜 들고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