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블러드 다이아몬드, 제니퍼 코넬리 때문에 구매한 북미판

즈라더 2019. 4. 28. 18:46

 제겐 아카데미란 이름보다 제니퍼 코넬리란 이름이 더 매혹적이었던 <블러드 다이아몬드>. 굳이 북미판 블루레이를 구매한 것도 그런 이유였습니다. 물론, 보조적인 역할 이상이 되진 못 했지만, 결과적으론 영화가 굉장히 재미있었기에 상관 없었달까. 


 <블러드 다이아몬드> 북미판 블루레이입니다. 당시 북미의 일반판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구멍이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