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아카데미란 이름보다 제니퍼 코넬리란 이름이 더 매혹적이었던 <블러드 다이아몬드>. 굳이 북미판 블루레이를 구매한 것도 그런 이유였습니다. 물론, 보조적인 역할 이상이 되진 못 했지만, 결과적으론 영화가 굉장히 재미있었기에 상관 없었달까.
<블러드 다이아몬드> 북미판 블루레이입니다. 당시 북미의 일반판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구멍이 뿅뿅..
제겐 아카데미란 이름보다 제니퍼 코넬리란 이름이 더 매혹적이었던 <블러드 다이아몬드>. 굳이 북미판 블루레이를 구매한 것도 그런 이유였습니다. 물론, 보조적인 역할 이상이 되진 못 했지만, 결과적으론 영화가 굉장히 재미있었기에 상관 없었달까.
<블러드 다이아몬드> 북미판 블루레이입니다. 당시 북미의 일반판이 항상 그랬던 것처럼 구멍이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