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미요시 아야카는 이제 특급 모델로 성장

즈라더 2019. 4. 19. 18:00

 미요시 아야카 본인은 배우가 본업이라고 말했었지만, 정작 그녀의 활동은 모델 쪽으로 더 잘 풀리는 모양입니다. 세븐틴 졸업에 TGC에도 거의 안 나오길래 이제 잡지 화보 활동만 하나 했더니 어느 새 유럽과 미국의 패션쇼 런웨이에 서고 있더군요. 심지어 유럽과 미국 쪽에서 프로모션을 찍고 비교적 능숙한 영어 발음을 뽐내기까지. 얼마 전엔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에도 왔었지요. 모르는 사이에 현란하게 사방팔방을 돌며 맹활약하고 있었습니다.


 미요시 아야카의 25ans 5월호 분량입니다.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댄스 위드 미>로 드디어(!) 영화계에서 시동을 건 미요시 아야카. 초대박을 쳐서 본업인 배우 쪽도 탄력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