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나자가 주결경과 함께 예능을 찍은 모양입니다. 포스터에 버젓이 들어가있는 걸 보니 게스트 형식은 아닌 것 같고, 앞으로 둘의 모습을 더 볼 수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구리나자 사진 줍줍하다가 주결경을 발견하고 조금 당황했습니다.
구리나자의 SNS 사진을 시작으로, 소속사에서 푼 의상 사진, 예능 촬영 현장 사진, 방송국 측에서 푼 사진들을 한꺼번에 보시죠. 소속사에서 푼 사진들은 전부 다 초고화질입니다. 구리나자 소속사가 이런 건 칼 같이 잘해요.
크.. 구리나자 비주얼 정말...
그나저나 대체 프리스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랍니까. 한국 예능도 아니고 중국 예능 쪽으로 돌리는 건 사실상 한국 시장을 포기한 거나 다름없는데.. 주결경의 개인 활동을 지원하는 거 보면 프리스틴 런칭에 들어간 비용 회수를 아예 포기하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