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야마시타 미즈키, 이번엔 요염한 전영소녀다

즈라더 2019. 4. 5. 12:00

 지난 니시노 나나세에 이어서 이번에도 노기자카46 멤버가 <전영소녀>의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전영소녀 Video Girl Mai 2019>의 주인공은 야마시타 미즈키. 요다 유우키와 함께 차세대 멤버로 주목받았던 3기생입니다. 일단 자테레에 나온 야마시타 미즈키의 화보를 보시지요.



 야마시타 미즈키가 맡은 <전영소녀>의 특징은 바로 요염함. 요염하다기보다 노골적으로 본래 핵심 소재였던 '러브돌'을 끌고 나왔습니다. 예고편만 보면 대놓고 그런 측면을 강조하고 있어요. 심지어 주인의 명령에 따라서 누군가를 유혹하거나 함정에 빠트리는 행동을 하는데, 아무래도 이번 전영소녀는 스릴러에 가까운 장르를 취할 예정 같습니다.


 본래부터 굉장히 성숙한 외모로 유명했던 야마시타 미즈키라서 아주 많이 기대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