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제 말해봐야 입만 아픈 모리 에리카

즈라더 2019. 4. 4. 00:00

 모리 에리카의 뷰티 소화 능력은 이제 정말로 말하는 게 입만.. 타이핑하는 손가락만 아픕니다. 마키아 5월호에서도 뷰티 컨셉을 쭉쭉 흡수하셨어요. 무시무시한 소화 능력이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이제 모리 에리카도 새로운 진로를 찾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40대가 되어서도 뷰티 모델을 할 수야 있겠지만, 아무래도 구매력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거든요. 연기력이 워낙 뛰어나서 배우 쪽으로 넘어가길 간절히 바라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