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걸그룹/아이즈원

장원영 장센의 찐애기 모먼트, 악플을 달고 싶으십니까

즈라더 2019. 4. 3. 06:00

 이제 중3이 된 장원영. 나이에 걸맞은 찐애기 모먼트가 컴백쇼에서 펼쳐졌습니다. 그냥 사진만 보셔도 완전히 100% 애기라는 게 느껴지실 거에요. 너무 예쁜 아기. 장센이니 뭐니 하면서 아이즈원의 센터를 맡고 있지만, 역시 중3 애기는 애기입니다.



 중요한 건 이런 애한테 악플을 남기고 싶느냐는 것. 심지어 스타쉽 측에서 바로 고소 공지를 띄운 건으로 악플을 달던데, 정신이 제대로 박혔다면 그런 악플 안 달죠. 증거가 나왔다면 또 모를까, 아무것도 없는 마당에 중학생에게 그런 험담을? 


 동남아 외퀴들이 욕하는 거 좀 줄어들어서 다행이다 싶더니만 이제 한국에서 다시 악플러가 고개를 들고 앉아 있네요? 밖에선 이런 정병까들이 몰려오고 안에선 악개들이 활약 시작하고... 아무래도 아이즈원의 팬덤은 더 단단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각도기 깨진 애들은 소속사에 제보하고, 악개들은 패서 고개 못 들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