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언제나 촌철살인의 미모 이시하라 사토미

즈라더 2019. 3. 28. 18:00

 안 예쁠 때가 있나 싶을 정도로 항상 순도 100% 미모를 자랑하는 이시하라 사토미의 비테키 5월호 표지 및 뷰티 화보입니다. 어떤 톤이건 간에 찰떡 같이 소화하는 저 클라스엔 언제나 감탄만 나오지 말입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이시하라 사토미가 올해 한국 나이로 34입니다. 이쯤되면 동안속성도 가졌다고 할 수 있지 않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