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매혹적인 밤의 세이노 나나, 도쿄 카렌다 5월호

즈라더 2019. 3. 28. 00:00

 <우로보로스>로 한 번에 눈길을 끌었던 세이노 나나. 그 앳되던 아이가 이런 화보도 찍고, 시간 정말 많이 흘렀네요. 지금도 앳된 이미지긴 합니다만, 그 시간 조금 흘렀다고 세이노 나나의 표정에서 성숙함이 묻어나고 있어요. 여윽시 여성의 진정한 매력은 20대 후반에 접어들어야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도쿄 카렌다 5월호의 세이노 나나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는>은 여러 장벽(코스프레...) 때문에 결국, 입문에 실패했는데, 세이노 나나를 간만에 보니까 끌리네요. 조만간 다시 한 번 시도를 해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