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코믹 스피리츠 16호에 나가노 메이가 표지로 등장했습니다. 무슨 사진인가 했더니 사진집의 언더컷인 모양. 나가노 메이 특유의 상큼함이 200% 터졌지 말입니다. 괜히 잘 나가는 게 아니라눙.
예전에 나가노 메이를 드라마에서 봤을 땐, 이렇게 하얗지 않았는데, 최근 엄청나게 하얘졌더군요. 이런 거 보면 분명히 비결이 있어요.
그나저나 <3학년 A반>을 얼른 보긴 해야 하는데... 다운로드 서비스가 아닌, 대여만 가능하더라구요. 블루레이를 기다리느냐 그냥 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