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뷰티 특집 때문인지 레드벨벳이 Ray 5월호 표지를 장식했네요. 일본 연예인들에게도 패션잡지의 표지는 의미가 아주 큰 건데, 그걸 레드벨벳이 해냈으니 놀랄 수밖에.
그런데 미용천국이라 말하면서 한국의 뷰티를 소개하면서 정작 레드벨벳 멤버들이 하고 있는 메이크업은 한국과 일본의 메이크업이 섞인 것 같지 말입니다.
그나저나 조이는 왜 안 어울리게 갸륵한 표정 짓고 있나요. 정신차려! 넌 그거 아니야!
오른쪽 아래 보니까 아카링이 한국 코스메틱을 소개하는 모양입니다. 저 아카링이 요시다 아카리를 말하는 것 맞죠? 그리고 왼쪽에 보니까 에프티 아일랜드...................................... 타이밍이.... 그냥 레드벨벳과 박보검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