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에 참가한 멤버들의 비약이 있기 전엔 요시다 아카리가 가장 눈에 띄는 멤버였죠. 한 때 바닥까지 떨어졌다가 자력으로 톱클라스까지 올라온 요시다 아카리의 행보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 저력으로 얼마 전 Ray의 표지를 장식하더니 이번엔 라르무까지. 역시 인생의 활로는 재능인가봐요.
소녀와 어른의 경계선이라. 그런데 요시다 아카리는 그 경계선 한참 전에 넘지 않았던가요..? ^^;;; 아니지. 중학생 때도 성인으로 오해 받던 게 요시다 아카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