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공항에서 찍힌 사나입니다. 팬의 선물을 겟(!)하려다가 줄을 잃어버리고 헐레벌떡 뛰어가는 모습이 화제였지요.
머리색이나 펌이 왠지 사나를 팜므파탈로 만드는 느낌이... 새로운 곡 컨셉일 텐데, 대체 어떤 느낌이길래 이렇게 강렬한지 모르겠네요.
그저 사랑스러웠던 미나토자키 사나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걸까요? 벌써 기대돼서 똥줄 타는 느낌...-_-a
며칠 전 공항에서 찍힌 사나입니다. 팬의 선물을 겟(!)하려다가 줄을 잃어버리고 헐레벌떡 뛰어가는 모습이 화제였지요.
머리색이나 펌이 왠지 사나를 팜므파탈로 만드는 느낌이... 새로운 곡 컨셉일 텐데, 대체 어떤 느낌이길래 이렇게 강렬한지 모르겠네요.
그저 사랑스러웠던 미나토자키 사나에게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걸까요? 벌써 기대돼서 똥줄 타는 느낌...-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