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김없이 웨이보의 밤에 참여한 안젤라베이비지만, 또 이번에도 어김없이 찍은 화보들마다 너무 무서워서 퍼올 엄두가 안 나던 찰나, 이런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랑스럽고 따뜻한 안젤라베이비의 표정. 그게 바로 안젤라베이비의 매력인데 왜 화보에선 그렇게 무서운 표정만 짓는 건지 잘 모르겠단 말이다. 아니, 안젤라베이비는 그냥 무언가에 집중하는 무표정만으로도 그저 사랑스럽다. 세상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으니 '베이비'라는 예명이 찰떡 같이 어울렸던 건데, 정작 본인은 그걸 잠깐 망각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래로 안젤라베이비의 웨이보의 밤 드레스 2종. 짧고 굵게 4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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