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히로세 스즈, 이 아이는 변함없이 뛰어나다

즈라더 2019. 3. 3. 06:00

 빛의 속도로 특급 스타가 되어 10대 후반에 이미 연기력과 스타성을 입증 받은 히로세 스즈. 지나치게 뛰어난 재능과 급격한 인기 몰이 덕분인지 멘탈 무너지고 이런저런 사고도 쳤지만, 여전히 히로세 스즈의 재능과 스타성은 초월적인 수준입니다. 


 그런 히로세 스즈의 어스 뮤직 앤 이콜로지 브랜드 광고입니다.

 


 이 사진들 중 의상에 포인트를 준 사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긴 한데, 뭐 사진이 매장에 걸려있다거나 위 사진들이 비하인드컷이라면야 할 말 없군요. 어쨌든 히로세 스즈의 청초한 이미지는 이런 저화질 사진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진짜 얼굴 잘 하네요.


 참고로 최근 우리나라에 히로세 스즈 출연작인 <3번째 살인> 이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죠. 작품을 보면 다른 건 몰라도 왜 히로세 스즈가 동년배 최강 소리를 듣는지 알 수 있어요. 그냥 눈빛 하나만으로도 위대한 배우들과 싸워서 안 진다 싶을 만큼 에너지 폭발. 이런 보물이 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