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김소은, BYC 속옷 및 스콜피오 스포츠 화보

즈라더 2019. 3. 1. 12:00

 여전히 김소은이 속옷 모델이라는 게 잘 적응이 안 되지만, 어쨌든 지금 이렇게 화보도 나오고.. 사실, 위화감도 별로 없어서 새삼 김소은도 으른이 됐구나 싶습니다. 음, 30줄에 접어든 배우를 두고 으른이 됐다는 말도 좀 괴상하네요.


 BYC의 속옷인데 어째 브랜드명을 알 수 있는 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이상했는데, 요새 BYC가 옛날 브랜드란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서인지 제품에 로고를 잘 안 박는더군요. 스포츠 브라나 팬티 쪽은 아예 BYC도 아니고 스콜피오 스포츠라는 라인을 새로 생산하고 있어요.



 2019년도 2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차기작 검토 중인 김소은. 이러면 상반기에는 못 나온다고 봐야 하려나요? 팬은 그저 애가 탑니다. 공백기가 너무 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