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몽화록>의 막냉이로 맹활약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임윤(린윈). 올해에는 주성치 감독의 <미인어 2>가 기다리고 있는 등 앞길이 탄탄대로다. 2022년 강소 위성 TV의 과년회 江苏卫视跨年에선 아예 MC까지 맡은 모양. 여러 측면에서 핫한 배우임에 틀림이 없다.
잠깐 관심을 놓고 있던 사이에 임윤의 웨이보 팔로워도 천만 명을 넘어섰다. 비록 특급 스타라 불리는 이들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추이가 매우 좋은 만큼이나 2023년에는 더 많은 팬이 생겨서 팔로워가 쭉쭉 늘어날 거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미인어 2>가 개봉하기에.
아래로 임윤의 강소위시과년회 사진들과 연말에 올라온 영상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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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서 무대를 올려다보는 임윤이 참 귀엽다. 왠지 임윤이 생긋 웃으면 더럽게 어두운 세상이 조금은 밝아지는 것 같다. 부디 저 천진난만한 웃음을 쭈욱 유지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