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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임윤 린윈, 강소위시과년회 모먼트

몰루이지 2023. 1. 3. 02:48

 2022년 <몽화록>의 막냉이로 맹활약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임윤(린윈). 올해에는 주성치 감독의 <미인어 2>가 기다리고 있는 등 앞길이 탄탄대로다. 2022년 강소 위성 TV의 과년회 江苏卫视跨年에선 아예 MC까지 맡은 모양. 여러 측면에서 핫한 배우임에 틀림이 없다.

 

 잠깐 관심을 놓고 있던 사이에 임윤의 웨이보 팔로워도 천만 명을 넘어섰다. 비록 특급 스타라 불리는 이들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추이가 매우 좋은 만큼이나 2023년에는 더 많은 팬이 생겨서 팔로워가 쭉쭉 늘어날 거라고 생각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미인어 2>가 개봉하기에.

 

 아래로 임윤의 강소위시과년회 사진들과 연말에 올라온 영상 두 개.

 

MC를 보기 위해 무대로 올라온 임윤
박수치는 임윤
다소곳하게 손을 모으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임윤
임윤의 드레스 자랑
고혹적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임윤
다소곳하게 테이블 위에 앉은 임윤
문에 살짝 기댄 임윤
고혹적인 흑백 사진
유쾌하게 웃는 임윤의 뒷모습
MC석으로 보이는 곳에서 마이크를 들고 다소곳하게
얼굴이나 몸매와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임윤의 손
모니터를 바라보는 듯한 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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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앉아서 무대를 올려다보는 임윤이 참 귀엽다. 왠지 임윤이 생긋 웃으면 더럽게 어두운 세상이 조금은 밝아지는 것 같다. 부디 저 천진난만한 웃음을 쭈욱 유지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