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과년회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없어서 2022년의 행사는 GQ MOTY가 마지막이었나 싶었던 장가예(장자니)가 그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인지 불꽃놀이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며 찍은 사진을 포스팅해 줬다. 팬서비스 하나만큼은 화끈한 중국 답게 사진들은 전부 고퀄리티 고화질. 장가예의 아름다운 미모를 더 크게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아래로 장가예의 웨이보에 올라온 새해맞이 사진과 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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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예가 예쁜 건 둘째치고, 누가 이분을 87년생 유부녀에 애가 둘이나 있는 엄마라고 생각할까. 차라리 어느 아이돌 그룹의 리더 위치에 있는 연예인이 아닐까 착각을 하는 쪽이 더 많지 않을까. 매번 볼 때마다 놀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