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람을 매료시키는, 우월한 비주얼의 쥐징이. 누가 찍어준 사진이든 셀카든 간에 웨이보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언제나 레전드를 찍는데, 이번에는 골동품점으로 보이는 (아마도 컨셉 카페겠지)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당연하게도 이번 역시 세상을 매료시킬 법한 미모와 살인적으로 귀여운 표정을 자랑한다.
아래로 쥐징이의 웨이보에 올라온 몸살 나게 귀여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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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저리도 무서웠는지 모르겠지만, 보호본능 자극이 장난 아니다. 게다가 쥐징이가 마른 건 알고 있었지만, 그리 커보이지도 않은 소파 (주변 물건들과 크기를 비교해보시라)에 쏙 들어가 버리다니. 이러니 쥐징이에 빠지지 않을 수 있나.
그런데 대체 어떤 곳이길래 화려한 장식부터 낡은 소파, 심지어는 모니터 암까지 있는 걸까. 컨셉 카페라고 해도 너무 난잡하잖아.
한편, 쥐징이는 17일이 싱글을 발표한다. 그 맛보기로 짧은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과 노래가 13일에 공개되었는데, 노래가 나름 괜찮을 것 같아서 살짝 기대하는 중. 한국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것 같진 않지만, 유튜브 뮤직에는 공개되지 않을까.
여윽시 쥐징이는 몸살 나게 예쁘다. 어쩌다 이렇게 예쁜 연예인이 중국에서 태어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