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쥐징이, '가남전'에서 기품있는 카리스마

즈라더 2021. 11. 18. 00:00

 한참 방영 중인 드라마 <가남전>이 전환점을 맞이한 모양이다. 올라오는 스틸 사진의 분위기가 바뀌었다. 무엇보다 쥐징이(鞠婧祎, 국정의)의 옆에 어린아이가 있는데, 아무리 봐도 쥐징이가 맡은 역할의 아들로 보인다. 아이와 함께 있는 쥐징이의 눈시울이 붉어져있다는 것, 그 옆에 남자 주인공이 없는 것을 보아 시청자들 마음을 긁어버릴 내용이 되지 않았나 싶다. 게다가 쥐징이의 표정이나 태도도 바뀌었다. 이전에 올린 <가남전> 사진 속에선 그냥 젊은 여성 정도였다면, 이번 포스팅의 일부 컷은 여왕이다.

 

 궁금하긴하지만, 당장 볼 생각은 안 든다. 중국 정부가 정신을 차리는 날이 온다면 그때 볼 생각. 물론, 서쪽 돼지가 죽고 중국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한은 쉽지 않겠지만.

 

 아래로 쥐징이의 <가남전> 스틸 사진과 현장 영상.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쥐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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