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아이돌 스타일링을 다시 해본 동려아 누나

몰루이지 2021. 11. 11. 18:00

 <무도생: 본 투 댄스>에서 심사를 맡고 있는 동려아(佟丽娅, 통리야, 퉁리야) 누나가 지난번 애쉬 컬러 헤어로 아이돌미를 뿜어낸 것처럼 이번엔 멋쁨 스타일링으로 아이돌미를 뿜어냈다. 새삼 느끼는 건데 동려아도 정말 말랐다. 그리고 중화권 쪽이 대체로 그런 것처럼 동안이다. 솔직히 올해 38살인 누나가 이런 스타일링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울 수밖에 없다. 새삼 참 대단한 누나다.

 

 아래로 <무도생: 본 투 댄스>의 동려아. 개인적으로 헤어는 좀 고쳐주고 싶다. 꼭 2000년대 홍콩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을 법한 스타일이라. 보아하니 히메컷에서 파생된 스타일링인 모양인데 설마 유행하는 건 아니겠지..

 

어느 분께서 좋아하실 게 분명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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