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예능과 웹 드라마를 함께 품고 있던 <그래서 괜찮은 회복회>가 끝났습니다. 지금은 한참 브이앱 등에 여담이나 비하인드 영상을 풀어주고 있죠. 이번에도 팬들을 힐링하는데 성공했다는 얘기가 지배적.
아래 사진들은 가장 마지막에 풀린 스틸 사진 네 장입니다. 그런데 장규리가.....
그저 눈을 감고 포근하게 엎드려있을 뿐인데, 장규리의 저 분위기는 대체 뭘까요?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여신인가? 장규리 이 정도면 전설 혹은 신화죠.
프로미스나인이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시즌3도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