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동려아 누나의 가슴 설레게하는 사진들 - 2021 베이징 국제 영화제

몰루이지 2021. 9. 27. 22:30

 중국 고전 미인 역할을 단골로 따내며 30대 후반에 접어든 지금도 <완계사>에서 서시 역할을 맡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동려아(佟丽娅, 퉁리야, 통리야) 누나. 단순히 아름다운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하루하루 놀랍도록 관능적으로 변해가며 사람의 마음을 마음껏 유린한다. 다만, 활동이 비교적 적었던 과거에는 위에서 내려오는 지침을 무시했던 것과 달리 요새는 꽤 적극적으로 임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역시 활동이 많아지면 어쩔 수 없는 건다.

 

 개인적으로 2021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 나타난 중국 여자 연예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게 동려아다. 특히 저 '나 중국 남자임'이라고 말하는 듯한 헤어스타일의 남자 배우와 함께 찍은 사진들은 가슴이 설레게 한다. 저 미묘한 분위기. 시네마 카메라로 찍어서 쓸데없는 OST 없이 편집해보고 싶어지는 분위기다. 

 

 아래로 그런 베이징 국제 영화제의 동려아 사진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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