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의 장인. 뷰티의 끝판왕 소리를 듣는 모리 에리카가 이번엔 다양한 얼빡샷으로 각종 뷰티 컨셉을 소화해냈습니다. 역시 화장을 있는 그대로 흡수하는 듯한 클라스를 자랑하네요. 새삼 인형처럼 생겼.... 눈이 어마어마하게 크지 말입니다.
VoCE 3월호의 모리 에리카입니다.
모리 에리카가 시라이시 세이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길래 어떤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나 했더니 CM이더군요. 모리 에리카에게 이제 연기 활로는 열리지 않는 걸까요? 목소리 차분하고 발성 좋고... 이런 여배우가 일본에 얼마 없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