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야마사키 마미, 결국엔 선을 넘어버렸다

즈라더 2019. 2. 18. 12:00

 아슬아슬한 수위에서 줄타기를 하던 야마사키 마미. 결국 줄에서 떨어졌달까, 선을 넘어버렸달까. 새로 나오는 사진집에서 결국 끝까지 간 것 같습니다.




 이거 외의 다른 선행샷을 올릴 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선행샷의 수위가 그 정도면 사진집 본편은 말할 것도 없겠죠.


 야마사키 마미가 입 꼬리 축 처진 울상으로 화보를 찍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이후 쎄했는데, 끝까지 가버린 화보마저 보니까 뭔가 춥군요. 옛날 같으면 '오옷!'을 외치며 좋다고 감상했을 테지만, 이미 그라돌들의 증언으로 '현장의 분위기 때문에 찍었다.',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렇게하지 않으면 안 팔린다고 소속사에서 강요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나니 그럴 수가 없더라구요. 


 이래저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