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아리무라 카스미의 극한 청순함, 주간 문춘 2월 22일자

즈라더 2019. 2. 18. 00:00

 누군가가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건 눈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아리무라 카스미의 눈은 청순함을 상징한다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이 청순함 앞에선 남녀 불문하고 무장해제가 아닐는지. 게다가 아리무라 카스미는 따뜻한 분위기도 있어서 더 좋아요.


 주간 문춘 2월 22일자의 아리무라 카스미입니다.



 주간 문춘도 참.. 이런 화보는 나름 신경 써서 그럴싸하게 잘 찍는단 말이죠. 이 노력을 연예인들 사생활 보호를 위해 힘써줬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예쁜 화보를 찍어놓고서 아마 밤낮으로 아리무라 카스미의 뒤를 쫓아다니고 있겠죠? 그렇다고 대상 가리지 않고 전부 파헤치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는 게 이번 NGT48 문제로 알게 됐고 말입니다. 참 이래저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