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에게 쌈무, 쌈아치 등 약간 드립이 섞인 별명 말고 제대로(?) 된 별명도 있는데, 바로 밤비입니다. 어르신(...)들이 떠올리는 그 애니메이션 밤비 맞지 말입니다.
이번에 <뮤직 스테이션>과 하이터치회 등의 이벤트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아이즈원 김채원의 직찍입니다.
그냥 김채원 얼굴 자체가 디즈니 톤.... 대박이지 말입니다.
참고로 아이즈원은 어제 일본의 음악방송을 다 끝낸 것 같고, 이제 하이터치회나 사인회 같은 이벤트만 남겨둔 상황. 아마 남은 시간엔 다음 한국 활동을 위한 연습에 매진하지 않을까 합니다. 3월 말에 컴백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