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생일을 맞이한 쥐징이, 신의 영역이라 할 법한 비주얼을 뽐내다

즈라더 2021. 6. 22. 12:00

 최근 쥐징이의 비주얼 폼이 엄청나다는 걸 계속해서 언급하고, 소개하고 있으므로 더 놀랄 게 있나 싶겠지만, 이번에도 놀랄 거라고 확신한다. 

 

 지난 18일 생일을 맞이한 쥐징이의 웨이보에 비하인드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이게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듯한 쇼킹한 비주얼로  팬뿐만 아니라 헤이터들까지 사로잡았다. 쥐징이의 뒤를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며 욕을 하던 헤이터들조차 쥐징이에 대해 '노출이 과하다'와 같은 지금 중국 연예계의 트렌드에 반하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에 그쳤으니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알 법하지 않나.

 

 쥐징이는 얼굴도 저 세상 수준이지만, 어깨각과 피부도 저 세상 수준이다. 개인적으로 하얀 피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쥐징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저 얼굴, 저 흑발, 저 어깨각이 하얀 피부와 대비되니 이게 보통 매혹적인 게 아니다. 개인적으론 중국 연예계의 아이린이라 생각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아래로 쥐징이(鞠婧祎, 국정의)의 웨이보에 올라온 사진들. 같이 감탄해보자.

 

이 사진은 
이 사진은 이미 내 스마트폰 배경화면이다
쥐징이의 나이가 어리지 않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