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장정의 장징이, 웨이보 영화의 밤에서 과감한 오프 숄더 드레스로

즈라더 2021. 6. 21. 06:00

 아요아문재일기의 예고편 하나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낸 장징이가 웨이보 영화의 밤에도 나타나 매력을 뽐냈다. 엄청나게 마른 몸매와 달리 사진에선 조금 몸집이 있게 나왔는데, 그게 오히려 꽂히는 타이밍이다. 기아민 투성이인 중국 연예계에서 저 정도만 되어도 독보적인 개성처럼 여겨질 테니까. 물론, 사진이 조금 묘할 뿐, 장징이 역시 마름에선 남에게 뒤지지 않는 수준. 아마 촬영한 렌즈 종류나 검은 드레스가 장징이의 어깨 라인을 살리지 않는 스타일이라 점이 저런 사진을 만들어낸 듯.

 

 장징이(张婧仪, 장정의)의 저 통통한 볼살이 다이어트로 사라지는 일이 없길 빌면서 사진과 영상을 가져와봤다. 침대에 털썩 주저 앉아 구두를 벗는 걸 보니 성격은 꽤 털털한 듯. 매력 터진다.

 

태양광 위력이 장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