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미쓰에이 페이, 껴입어도 생생하게 보이는 마름 ft 루이비통

즈라더 2021. 5. 27. 00:00

 중국 연예인의 다이어트 경쟁이 상식의 영역을 넘어섰다는 얘기를 언제부터 한 건지 감이 안 잡힐 지경인데, 가장 알기 쉬운 사례가 바로 미쓰에이 페이의 현재 모습이다. 원래 몸에 군살이라곤 거의 보이지 않는 굴곡을 자랑하면서 미쓰에이의 섹시함 담당이라 불렸던 페이지만, 지금 중국에서 활동하는 그녀의 모습은 당시의 상태를 까마득히 뛰어넘었다. 최근 주결경이나 성소가 그런 것처럼 이미 30대 중반에 접어든 미쓰에이 페이 누나도 다이어트 경쟁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이쯤되면 왜 저렇게들 다이어트에 미쳐있는 건지 궁금하지 않나? 볼살 빵빵한 거로 귀여움을 자아내 인기를 누리던 심월이 지금은 얼굴만 보면 멋쁨이 되어버린 마당이니, 할 말을 잃게 된다.

 

 아래로 미쓰에이 페이(王霏霏, 왕페이페이, 왕비비)의 항저우 루이비통 행사 참여 사진들. 

 

이렇게 껴입어도 마름이 느껴진다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