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관능적인 프랑스 홍보 대사 동려아, 중법문화지춘 中法文化之春

즈라더 2021. 4. 27. 06:00

 예전에 동려아가 프랑스 홍보 대사인지 뭔지가 되었다는 얘길 본 적이 있었는데, 정확한 직책(?)이 어떻든 간에 프랑스와 중국의 문화 교류 행사마다 동려아가 등장하는 걸 보아 분명히 무언가가 되긴 한 듯하다. 어쨌든 이런 행사에서 동려아는 관능미를 뽐내곤 한다. 특유의 요염한 비주얼에 저 청순한 웃음. 동려아의 갭은 중국을 진동시키고도 남음이 있다.

 

 아래로 동려아(佟丽娅, 통리야)의 중국 프랑스 문화의 봄(중법문화지춘, 中法文化之春)사진들 최하단에 인터뷰 영상도 첨부. 중법문화지춘의 '법'은 프랑스를 의미한다. 프랑스의 중국 한자음이 법란서기 때문.

 

이 사진의 분위기가 제일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