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여전히 앳되고 사랑스러운 주쉬단 INMO SNAP

즈라더 2021. 4. 26. 12:12

 의천도룡기 2019과 앳된 이목구비 덕분에 주쉬단을 마냥 어리게 느끼는 사람이 많은데, 의천도룡기 2019와 삼생삼세 십리도화로 뒤늦게 떴을 뿐이지 그녀는 92년생으로 한국 기준으론 서른이 넘었다. 하기사 요새는 주쉬단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하도 어려져서 서른이 넘었다고 해봤자 나이 들었다는 생각도 안 든다. 참고로 내가 올리는 중국 여자 연예인 대부분이 20대 후반이거나 서른을 넘었으므로 내가 퍼오는 배우들을 보고 너무 어리지 않느냐하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아래로 주쉬단(축서단, 祝绪丹)의 INMO SNAP 차이나 4월호 화보. 스타일링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안 들지만, 주쉬단이 정말 앳되다는 것만은 확실해보인다.

 

 

이런 스타일링 내가 꼬맹이일 때 한국 연예인에게서 자주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