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구석구석에서 풍겨오는 디리러바의 요염함 Feat. 크로넨버그 1664

즈라더 2021. 1. 8. 00:00

 디리러바(迪丽热巴, 적려열파)는 귀엽다, 청순하다 그런 쪽으로 미는 팬이 참 많지만, 난 디리러바만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요염함이라 생각한다. 그저 <삼생삼세십리도화>로 입덕한 사람이 많아서 디리러바를 귀여움으로 연결시키는 것 아닐까. 난 <삼생삼세십리도화>로 디리러바를 처음 본 게 아니다보니 디리러바에게서 요염함을 더 많이 발견한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요염하며 표정 변화나 포즈까지도 요염하다. 이번 크로넨버그 1664 행사에서도 그걸 재확인했다.

 

 아래로 크로넨버그 1664 캠페인 현장과 비하인드 사진. 소속사에서 올린 거라 고화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