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비테키에 담긴 야마모토 마이카의 시원한 이목구비

즈라더 2019. 2. 6. 06:00

 모델 겸 배우인 야마모토 마이카가 비테키 3월호에서 매력을 뽐냈습니다. 역시 개성이 강한 외모. 처음 봤을 때의 임팩트는 느껴지지 않지만(애초에 첫인상을 유지하면 그게 신기한 일), 저 개성 강한 외모에서 뿜어져나오는 에너지는 쉽사리 볼 수 없는 유형입니다.



 소녀시대 수영이나 김아중도 떠올리는데, 정작 평상시 모습을 보면 그저 전형적인 일본 소녀. 야마모토 마이카에게 여러가지 이미지가 담겨있다는 증거겠죠.


 참고로 아오야기 쇼와 사귄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거로 기억합니다. 나이 차이가 13살이라 소식을 들은 여성들이 '으....... 나이 차이 봐.. 드러워' 같은 댓글을 남발했던 게 인상 깊었어요. 그런데 뭐가 더럽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