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하이난국제영화제 폐막식의 사랑스럽고 요염한 동려아

즈라더 2020. 12. 22. 00:00

 항미원조 기념을 안 하신(계속해서 말하지만, 기타 SNS나 인터뷰 등으로 항미원조를 기념을 했다면 제보 부탁드림) 동려아 누님께서 하이난국제영화제 폐막식을 화려하게 치장했다. 사랑스런 미소, 섹시한 드레스, 뽀얀 피부로 무장하고 당당하게 포토월과 MC석에 올랐다. 개인적으로 뒷머리를 치렁치렁 내린 사극 스타일보단 동려아의 단아한 두상을 드러낸 올림 머리가 더 예쁜 것 같은데, 정작 비하인드 협찬 사진은 머리를 내린 상태라서 아쉽다. 바다의 소금기(?)에 머리가 망가져서 어쩔 수 없이 올린 걸까?

 

 여튼 중국은 이렇게 12월 초에 성대한 국제영화제도 열었다. 보시다시피 취재진조차 마스크를 안 하고 있다. 뭐, 저 사람만 안 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우린 연예인들조차 마스크를 쓰고 인터뷰를 했을 정돈데 중국은 편하게 진행한다. 기분 정말 더럽다.

 

 아래로 동려아(佟丽娅, 퉁리야, 통리야)의 하이난국제영화제 폐막식 모먼트. 

 

이 스타일링이 제일 예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