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미친 비주얼의 다나카 미나미, 드라마 절대정의에도 출연

즈라더 2019. 2. 6. 00:00

 30대가 되고 더욱 원숙해져 눈 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는 다나카 미나미 아나운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예쁜 몸선 덕분에 서서히 여성들의 지지도 올라가는 와중에, 이번엔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있습니다. <절대정의>라는 드라마인데, 원작 소설이 꽤나 깔끔하다는 반응 때문에 나름 보려고 각잡고 있지요. 캡쳐나 움짤만으로도 이미 예쁜 다나카 미나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는 게 더 큰 이유긴 합니다만.


 비테키 3월호의 다나카 미나미입니다.



 <절대정의>에서 다나카 미나미는 캡쳐만으로도 사랑스러움, 귀여움, 그리고 냉정함이 뒤섞여 오묘한 분위기를 낸다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를 풍기더라고요.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 만큼 연기력은 기대를 안 하고 있습니다만, 분위기만 봐도....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한계에 묻혀서 살았던 20대가 안타까울 만큼 배우에 어울렸어요.


 참고로 <절대정의>에는 시라이시 세이도 나옵니다. 카타세 나나, 사쿠라이 유키도 나와서 제겐 안 보면 안 되는 수준의 출연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