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퉁리야 동려아의 사랑스런 색기에 넉다운, 2020년 금계장

몰루이지 2020. 12. 4. 12:00

 레드 드레스를 입었을 땐 색기가 한가득한 정열적인 매력을, 화이트 드레스를 입었을 땐 사랑스럽고 수줍은 노출을. 일단 섞이기 어려운 양쪽이 모두 섞여있다는 것에서 동려아(佟丽娅, 퉁리야)의 매력을 알 수 있다. 이번 2020년 금계장에 나선 연예인들은 대부분 두 가지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는데, 동려아처럼 이렇게 극과 극의 매력을 다른 식으로 표출한 연예인은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존재는 아주 드물 것이다. 누가 이분을 30대 후반으로 보겠느냔 말이다.

 

 금계장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배우는 여럿 있다. 아무래도 시상식 네임밸류가 있다 보니까. 그리고 그 중의 베스트가 동려아다. 직접 보시면 감이 올 거라고 장담한다.

 

뭐라 할 말을 잃게 하는 동려아의 매력.... 이게 연예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