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드라마 애적리미爱的厘米, 살인적인 미모의 통리야 동려아

즈라더 2020. 11. 24. 18:00

 통리야(佟丽娅, 동려아)의 새 드라마 <애적리미, 爱的厘米>가 방영을 시작했다. 남자 주인공으론 동대위가 등장. 통리야는 파일럿 역할을 맡아서 의사 역할을 맡은 동대위와 함께 로맨스를 펼친다고 한다. 로맨스의 걸림돌에 지나치게 보수적이거나 지나치게 진보적인 부모가 등장한다고 하니 꽤 흥미로운 대비가 될 것 같은데, 굳이 파일럿과 의사라는 직업을 부여한 걸 보면 이에 대한 어떤 상징이 있으리라 본다. 그렇지 않다면 몹시 게으르고 보는 사람이 창피해지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그나저나 도시적인 통리야의 비주얼이라. 역시 살인적이다. 통리야의 비주얼은 고장극에서만 드러나는 게 아니다. 어떤 작품이든 일단 통리야의 비주얼 하나만큼은 배신이 없다.

 

이 누나가 이러고 날 쳐다보면 그냥... 기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