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푸마와 구리나자 콜라보는 언제나 옳다

즈라더 2020. 11. 22. 00:00

 구리나자(고력나찰, 古力娜扎)가 캐주얼 의류 광고 모델을 맡은 건 캘빈클라인과 푸마가 전부일 거다. 이 중에 캘빈클라인은 구리나자의 혹독한 다이어트 결과를 알려주는 노출이 인상적이었고, 푸마는 구리나자의 패션 소화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줘서 인상적이었다. 특히 푸마는 구리나자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자주 골라줘서 멋진 화보가 많았는데, 언제나 화보의 화질이 안 좋아서 퍼오질 않았었다. 그런데 드디어 푸마도 광고 화보를 고화질로 풀기 시작했고, 덕분에 구리나자가 얼마나 푸마와 상성이 좋은지 보여줄 수 있게 되었다.

 

 여리여리한 청순미 뽐내는 구리나자도 푸마와 만나면 강렬해진다. 광고 화보를 같이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