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쥐징이, 모남지慕南枝에서도 선녀처럼 예쁠 예정

즈라더 2020. 11. 15. 15:34

 비주얼의 끝판왕을 찍으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쥐징이가 이번에도 예쁠 예정이다. 최근 한참 방영되고 있는 <여의방비 如意芳霏>에서도 예쁘지만 새로운 드라마가 크랭크업을 했다고 한다. 작품 제목은 <모남지慕南枝>. 송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모양으로, 원작 소설이 있다. 또한, 중생물이라고 한다. 황후가 되어 온갖 힘겨운 권력 다툼의 끝에서 죽은 주인공이 눈을 다시 떠보니 권력을 잡기 이전의 자신으로 돌아가 있다는 내용이라던가.

 

 그나저나 안 그래도 지금 한참 촬영 중인 드라마가 있는 모양인데, 방영되고 있는 <여의방비>, 갓 촬영이 끝난 <모남지>에 아직도 촬영 중인 드라마까지. 정말 소처럼 일하는 쥐징이다. 

 

 아래의 현장 사진과 포스터를 보시라.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쥐징이는 이번에도 엄청나게 아름다울 예정이다. <취영롱>과 설정이 조금 비슷한 걸 보아서 쥐징이 역시 눈물 한껏 쏟아내겠구나 싶어서 벌써 기대(?)를 하고 있다. 어쩌면 다크 쥐징이를 볼 수 있을 듯도 하고.  

 

보호본능 자극하는 이 처자의 나이는 수지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