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고급진 이미지의 아리무라 카스미 TOKYO CALENDAR 12월호

즈라더 2020. 11. 5. 12:00

 마냥 귀엽기만 하던 아리무라 카스미도 이제 20대 후반이라서 나름 고급진 이미지를 펼쳐낼 줄 안다. 도쿄의 고급 레스토랑이나 호텔 등을 소개하는 도쿄 카렌다에 아리무라 카스미가 등장, 그 고급짐을 뽐냈다. 저런 장소에서 아리무라 카스미와 데이트라. 아마 어떤 남자는 분명히 했거나 앞으로 하겠지만, 과거에도 미래에도 그 남자를 향해 부러움을 보냈고 보낼 것이다. 저런 무드에서 아리무라 카스미의 웃음을 본다면 일주일 정도는 아무것도 안 먹어도 배부른 기분이 아닐까.

 

 아래로 아리무라 카스미가 표지를 담당한 도쿄 카렌다 12월호. 음식 사진을 썸네일로 넣어서 위장 테러를 해볼까 했는데, 낮에 올라가는 거라 관뒀다.

 

사람을 무장해제하게 하는 아리무라 카스미의 미소 앞에서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